온비드 공매란? 압류재산과 국공유재산의 차이
입문 가이드 · 2026-06-21T08:58:54.016961+00:00

온비드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자산 처분 전자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온비드 공매’라고 묶어 부르는 안에는 성격이 다른 매각이 섞여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압류재산 공매와 국공유재산 처분이 다릅니다.
온비드란
· 국가·지자체·공공기관·금융기관 등이 자산을 매각·임대할 때 쓰는 전자 입찰 플랫폼입니다.
· 부동산·차량·기계·물품 등 다양한 자산이 올라옵니다.
압류재산 공매
·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매각하는 절차로, 세무서장 등이 캠코에 공매대행을 맡겨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근거는 국세징수법입니다(공매는 제66조, 캠코 공매대행은 제103조). 체납 처분의 일부로 이뤄집니다.
· 권리관계가 얽혀 있을 수 있어 경매와 비슷한 수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공유재산 매각·임대
· 국가·지자체 등이 보유한 재산을 처분하거나 임대하는 경우입니다.
· 압류재산과 달리 체납 처분이 아니라, 보유 자산의 정리·활용 성격입니다.
무엇이 다른가
· 근거와 성격이 다릅니다. 압류재산은 체납 처분, 국공유재산은 보유 자산 처분입니다.
· 그래서 권리관계·명도·인수 부담 등 확인 포인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고에서 자산의 종류와 근거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온비드 공매’ 안에는 압류재산 매각과 국공유재산 처분 등이 섞여 있고, 근거와 성격이 다릅니다. 같은 온비드라도 물건의 종류에 따라 확인할 것이 달라지니 공고문에서 근거와 매각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파공넷은 온비드 공고를 모아 자산 종류·일정을 사실 그대로 정리해 보여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온비드 공매는 전부 압류된 물건인가요?
아닙니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 매각도 있지만, 국가·지자체가 보유한 국공유재산의 매각·임대도 함께 올라옵니다. 물건마다 근거와 성격이 다릅니다.
Q. 압류재산 공매는 경매와 같나요?
주체와 근거가 다릅니다. 경매는 법원이 민사집행법에 따라, 압류재산 공매는 캠코가 국세징수법 등에 따라 진행합니다. 명도 등 일부 절차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파공넷은 공고에 게시된 사실 정보와 제도·용어 해설만 제공합니다. 최종 정보는 관할 법원·기관의 공고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